청도발전 위해 온몸 받쳐
청도군수(이중근)는 민선4기 제7대(2008.6.5. ∼ 2010.6.30.)에 이어 민선5기 제8대(2010.7.1. ∼ 2014.6.30.)까지 6년간 재임하면서, 흩어진 민심을 한곳에 모으고 안정과 화합을 중요시하여 주민의 복지증진 및 소득증대 향상과 문화ㆍ관광ㆍ예술ㆍ농업ㆍ녹색 전원도시 조성 등 모든 분야에 열정을 쏟아 오고 있다.
또한 다가가서 섬기는 군정을 펼쳐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자랑스러운 청도 우리 정신의 세계화, 군민이 행복한 복지청도 구현, 경쟁력 높은 잘 사는 친환경 농업청도, 살기 좋은 녹색전원도시 청도,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청도, 목표로 청도성공시대를 열어 왔다.
취임초기에 『함께하는 군정 도약하는 새청도』란 슬로건 아래 모든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도시 청도건설을 위해 2020비전전략의 큰 틀을 제시하고 5만 군민과 약속한 104개의 공약사항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도군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군민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삶의 질과 행복지수 높이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청도건설에 전력을 다했다.
이러한 과정속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 등 급격한 주변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020비전전략, 민선8대 군수 공약사항 및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성공시대 만들기에 최선의 마무리를 다하는 모습에 군민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자랑스러운 청도 우리 정신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를 키워왔습니다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 도불습유의 정도정신을 이어받은 청도군은 2012. 5. 16 정부로부터 우리정신글로벌화 교육특구로 지정받고, 교육특구팀을 구성하여 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정신문화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을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새마을 운동세계화사업으로 필리핀과 해외협력사업 등 제2의 새마을운동세계화를 추진하고, 청도읍 거연리(단산마을)를 행복마을1호로 새마을운동을 확대하고,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건립과 성역화 공원조성, 새마을시대촌 건립, 신도리 마을주변에 체험공간 농촌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화랑정신의 발상지로서 운문면 대천리 일원에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화랑의 날을 지정ㆍ운영하는 등 화랑의 후예로 교육의 장을 넓히고 있다.
군민이 행복한 복지청도 구현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군민 모두 건강을 위해 청도 전지역에 운문댐 맑은물 공급율을 높이고 군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위해 위해 남녀노소, 계층을 뛰어 넘는 복지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임현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