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19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를 마친 이수자 19명의 최종 연구 발표와 2020학년도 신규 대상자 15명의 사전 연수회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의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능력개발평가 맞춤형 연수의 하나로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가 최상위인 교사를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이번 연수는 2020학년도 대상자들이 함께 자리해 선행 연구자의 교육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으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를 마친 이수자인 김막희 교사(포항 유강초)는‘그림책 깊이 읽기를 활용한 사회성 감성 교육의 실천 방안 모색’을, 이어 문영임 교사(포항 이동중)는‘Why do we have to teach Math?’의 주제 연구발표를 통해서“학습연구년 연수기간 동안 평소 관심을 가진 분야나 자기 성찰을 위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은“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 선생님들이 1년 동안 개인 역량을 키워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기회 제공으로 전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