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0년 안전누리체험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32교(초 21교, 중 7교, 특수 3교, 각종학교 1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는 경북교육청의 안전누리체험교육은 체험위주의 교육활동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학생·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과 안전문화 마련을 목적으로, 올해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학생 수와 사업계획을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2개교는 각 학교 실정에 따라 △안전체험관 방문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교구 구입 △전문 안전교육 단체를 통한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실시 △학생 안전 동아리 조직 운영 △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골든벨·글짓기·그림 그리기, 캠페인 등 안전교육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