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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첼시 꺾고 FA컵 ‘우승 동화’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5/16 18:24 수정 2021.05.16 18:25
창단 137년 만에 챔피언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가 첼시를 꺾고 구단 사상 첫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올랐다.


레스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FA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레스터는 후반 18분 터진 유리 틸레만스의 결승골로 첼시를 격침했다.
첼시는 후반 44분 벤 칠웰이 레스터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1884년 창단한 레스터는 137년 만에 첫 FA컵 챔피언이 됐다.
4차례 준우승(1948~1949, 1960~1961, 1962~1963, 1968~1969시즌) 이후 5번째 도전 만에 거둔 값진 우승이다.
두 번째 우승 동화다. 레스터는 지난 2015~2016시즌 창단 132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우승 동화’를 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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