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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가는 박인비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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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가는 박인비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6/23 18:02 수정 2021.06.23 18:02

또 한 번의 올림픽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여자 골프 간판 주자 박인비(KB금융그룹)는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인비는 23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은 이번 대회 종료 후 발표되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배분된다. 
국가당 2명 출전이 원칙이지만, 세계 랭킹 15위 이내 경우 한 국가에서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고진영(랭킹 1위), 박인비, 김세영(4위)이 사실상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박인비는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것이 내 경력의 큰 목표였다. 마침내 이를 이루게 됐는데 나에게는 큰 보너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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