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이겼다” 조코비치, 코트에 벌러덩..
스포츠

“이겼다” 조코비치, 코트에 벌러덩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7/12 17:51 수정 2021.07.12 17:51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11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코트에 드러눕고 있다.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조코비치는 베레티니를 세트 스코어 3-1(6-7 6-4 6-4 6-3)로 꺾고 우승해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 타이를 기록했다.  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11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코트에 드러눕고 있다.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조코비치는 베레티니를 세트 스코어 3-1(6-7 6-4 6-4 6-3)로 꺾고 우승해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 타이를 기록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