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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서 멍 때리는 모스크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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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서 멍 때리는 모스크바 소년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7/15 18:11 수정 2021.07.15 18:12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강 주변 공원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엎드려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모스크바에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날 기온이 34도까지 올랐다. 뉴시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모스크바강 주변 공원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엎드려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모스크바에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날 기온이 34도까지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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