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조망ㆍ교통ㆍ학군 3박자 ‘이안 경산중방’..
경북

조망ㆍ교통ㆍ학군 3박자 ‘이안 경산중방’

운영자 기자 입력 2015/06/07 18:15 수정 2015.06.07 18:15
개발이익을 배제...청약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 OK’




동일한 지역 내의 아파트라도 그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집값의 차이를 만드는 대표적 요인으로는 조망권, 교통, 학군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 한두 가지 요인이라도 충족하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시세가 형성된다. 만약 3박자를 모두 겸비한 아파트라면 당연히 그 지역의 ‘프리미엄 리딩 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산시의 요지 중방동에 들어서는 ‘이안 경산중방’이 바로 그러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남천 조망권이 파노라마처럼 거실에 펼쳐진다. 단지 바로 앞의 천변 은호공원에서는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ㆍ임당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10차선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수성구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경부선 경산역,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경산IC,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자녀들을 위한 교육여건도 만족스럽다. 정평초, 경산중앙초, 경산서부초 등이 도보 거리에 있고 중산중, 경산중고, 경산여중고, 경산과학고 등이 밀집한 경산시의 명문학군이다. 경북권의 대표적 명문대인 영남대를 비롯한 다수의 대학교 및 경산시립도서관, 영풍문고 등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중산신도시, 경산시청,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이마트, 세명병원 등이 지근거리에 있어 생활이 더없이 편리하다.
'이안 경산중방’은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73㎡, 84㎡ 등 100%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91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3~4Bay 구조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아파트 가격이 치솟으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안 경산중방’은 시행사의 개발이익을 배제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700만 원대부터 착한 가격이 매력적이다. 신뢰의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이며 모든 사업자금은 아시아신탁이 안전하게 관리한다. (문의 053-801-3900)  김영곤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