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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 다했지만…‘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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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 다했지만…‘눈물이 난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01 18:22 수정 2021.08.01 18:22
한미진(아래)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의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패자부활전에서 카이라 사잇(7위·터키)과 경기하고 있다. 한미진은 절반을 두 차례 내주며 한판패를 당해 올림픽 여정을 마감했다 뉴시스
한미진(아래)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의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패자부활전에서 카이라 사잇(7위·터키)과 경기하고 있다. 한미진은 절반을 두 차례 내주며 한판패를 당해 올림픽 여정을 마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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