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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찍는 서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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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찍는 서채현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05 17:36 수정 2021.08.05 17:36
‘제2의 김자인’ 서채현(18·신정고)이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예선에서 2위를 자치하며 결선에 올랐다. 서채현은 4일 일본 도쿄의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스피드+볼더링+리드) 예선에서 최종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채현은 전체 20명 가운데 상위 8명 안에 들며 6일 열리는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의 순위를 모두 곱해서 가장 낮은 숫자를 얻은 선수가 높은 순위에 오른다. 뉴시스
‘제2의 김자인’ 서채현(18·신정고)이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예선에서 2위를 자치하며 결선에 올랐다. 서채현은 4일 일본 도쿄의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스피드+볼더링+리드) 예선에서 최종 순위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채현은 전체 20명 가운데 상위 8명 안에 들며 6일 열리는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의 순위를 모두 곱해서 가장 낮은 숫자를 얻은 선수가 높은 순위에 오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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