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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의식 잃고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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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도 금메달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08 17:13 수정 2021.08.08 17:13
7일 도쿄올림픽 공수도 75㎏+급 남자 대련 결승전에서 이란의 사자드 간자데(왼쪽)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타렉 하메디의 발차기에 얼굴을 맞아 쓰러지고 있다. 간자데는 의식을 잃고 의무실로 실려갔지만 하메디의 발차기가 위험한 공격으로 선언돼 실격 처리되면서 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뉴시스
7일 도쿄올림픽 공수도 75㎏+급 남자 대련 결승전에서 이란의 사자드 간자데(왼쪽)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타렉 하메디의 발차기에 얼굴을 맞아 쓰러지고 있다. 간자데는 의식을 잃고 의무실로 실려갔지만 하메디의 발차기가 위험한 공격으로 선언돼 실격 처리되면서 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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