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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아듀, 바르사” 메시의 뜨거운 눈물..
스포츠

“아듀, 바르사” 메시의 뜨거운 눈물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09 17:33 수정 2021.08.09 17:34
21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뉴시스
21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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