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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활잡고 입으로 라켓무는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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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활잡고 입으로 라켓무는 패럴림픽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8/29 17:25 수정 2021.08.29 17:26
맷 스터츠만(미국)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양궁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해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양팔 없이 태어난 스터츠만은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뉴시스
맷 스터츠만(미국)이 지난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양궁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 출전해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선천적으로 양팔 없이 태어난 스터츠만은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뉴시스
이브라힘 엘후세인 하마토(이집트)가 지난 27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 예선(6등급) 첸차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양팔이 없는 하마토는 발가락으로 공을 올려 서브하고 입으로 스매싱하는데 이 경기는 세트 스코어 0대 3으로 패했다. 뉴시스
이브라힘 엘후세인 하마토(이집트)가 지난 27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 예선(6등급) 첸차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양팔이 없는 하마토는 발가락으로 공을 올려 서브하고 입으로 스매싱하는데 이 경기는 세트 스코어 0대 3으로 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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