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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둘째 아들 프로축구 선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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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둘째 아들 프로축구 선수 됐다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9/05 18:37 수정 2021.09.05 18:38
잉글랜드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46)의 둘째 아들 로미오 제임스 베컴(19)이 프로축구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마르카 등 외신들은 5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미국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USL) 리그1(3부리그) 포트 로더데일CF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뉴시스
잉글랜드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46)의 둘째 아들 로미오 제임스 베컴(19)이 프로축구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마르카 등 외신들은 5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미국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USL) 리그1(3부리그) 포트 로더데일CF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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