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군위 출신 박해진 선수,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등극..
스포츠

군위 출신 박해진 선수,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등극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9/07 16:32 수정 2021.09.07 16:32
군위군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박해진(29세)이 국내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로드FC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 선수를 꺾고 새로운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해진 선수는 지난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59 대회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김수철 선수를 1라운드 4분 5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꺾으며, 로드FC 3대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효명기자
군위군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박해진(29세)이 국내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로드FC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 선수를 꺾고 새로운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해진 선수는 지난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59 대회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김수철 선수를 1라운드 4분 5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꺾으며, 로드FC 3대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효명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