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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58살 홀리필드, 10년만의 복귀전서 1회 TKO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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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살 홀리필드, 10년만의 복귀전서 1회 TKO패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9/13 17:44 수정 2021.09.13 18:10
전 프로권투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 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10년만의 복귀전 1라운드에서 전 종합격투기 선수 비토르 벨포트의 주먹에 맞아 쓰러지고 있다. 홀리필드는 2차례 다운을 당한 끝에 1회 TKO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뉴시스
전 프로권투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 오른쪽)가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10년만의 복귀전 1라운드에서 전 종합격투기 선수 비토르 벨포트의 주먹에 맞아 쓰러지고 있다. 홀리필드는 2차례 다운을 당한 끝에 1회 TKO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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