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화양읍 소재 캠핑장에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네트워크 활동으로 청년후계농업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부터 만40세 미만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생활 안정자금(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문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