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기념해 1일 영주선비도서관 일원에서 성매매·여성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소백가정상담센터, 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