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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쓰고 들녘 걷는 엄마와 딸..
사회

우산 쓰고 들녘 걷는 엄마와 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6/14 17:46 수정 2022.06.14 17:46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4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우산을 쓴 엄마와 딸이 논둑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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