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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공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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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공 어디갔어?”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6/26 18:23 수정 2022.06.26 18:24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열린 LPGA투어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 16번 홀 러프에서 공을 찾고 있다. 전인지는 16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으나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뉴시스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열린 LPGA투어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 16번 홀 러프에서 공을 찾고 있다. 전인지는 16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으나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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