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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비행’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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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비행’ 조코비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06 18:01 수정 2022.07.06 18:01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  야니크 시너(13위·이탈리아)와의 경기 5세트 중 슬라이딩으로 드라이브를 성공한 후 코트에 엎드려 있다. 조코비치가 풀세트 접전 끝에 시너에 3-2(5-7 2-6 6-3 6-2 6-2)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 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 야니크 시너(13위·이탈리아)와의 경기 5세트 중 슬라이딩으로 드라이브를 성공한 후 코트에 엎드려 있다. 조코비치가 풀세트 접전 끝에 시너에 3-2(5-7 2-6 6-3 6-2 6-2)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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