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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또 열애설… 이번엔 뉴욕 데이트?..
문화

뷔·제니, 또 열애설… 이번엔 뉴욕 데이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9/07 16:50 수정 2022.09.07 16:55
SNS 노을진 바닷가 사진 게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뷔는 6일 인스타그램에 "in NY"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노을 진 바닷가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 역시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이와 비슷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뷔는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제니 역시 하루 차이로 뉴욕으로 출국하면서 두 사람이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는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열애설을 에둘러 부인했다.
앞서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나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 여러 사진과 정황을 기반으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연이어 나왔다. 뷔와 제니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 않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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