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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서 무게 1160㎏, 세계 최대 호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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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서 무게 1160㎏, 세계 최대 호박 탄생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10/04 17:21 수정 2022.10.04 17:22

지난 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클래런스에서 앤드루스 삼부자가 2554파운드(약 1160㎏)짜리 세계 최대의 호박 앞에서 기네스 인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2528파운드(약 1146㎏)의 기록을 경신했다. 뉴시스
지난 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클래런스에서 앤드루스 삼부자가 2554파운드(약 1160㎏)짜리 세계 최대의 호박 앞에서 기네스 인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2528파운드(약 1146㎏)의 기록을 경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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