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함소원은 17일 유튜브에서 "저는 가난이 힘들다는 걸 어릴 때부터 알았지만 아빠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봐야 한다는 걸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 온 것 같다. 내가 힘든 상황에서도 작은 빛만 발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방송에서 실직했고 아기를 유산했다. 46살에 가진 아기를 잃어버린 상처가 얼마나 아팠겠냐. 병원에서 수술한 날도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했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만류했지만 했다. 제 원칙이었다"고 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