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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오늘 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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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오늘 안 풀리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10/17 17:57 수정 2022.10.17 17:58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16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중 아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홀란은 침묵했고 맨시티는 모하메드 살라에 결승 골을 내주며 0-1로 패해 리그 무패 행진을 멈췄다. 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16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중 아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홀란은 침묵했고 맨시티는 모하메드 살라에 결승 골을 내주며 0-1로 패해 리그 무패 행진을 멈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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