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김구라 아들 “10년만에 아빠 카드 반납”..
문화

김구라 아들 “10년만에 아빠 카드 반납”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3/01/05 16:33 수정 2023.01.05 16:34
“작년부터 일이 잘 되고 있어”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인 그리가 일상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거의 10년 만에 아빠 카드 반납하는 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그리가 작년부터 '그리구라' 때문에 일이 잘 되고 있어서 오늘 저랑 대단한 의식을 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그리는 "학생 때부터 아빠에게 받아서 쓰던 카드를 이제 반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그리에게 카드를 받고서는 "이걸 저한테 반납하고 이제 개인 카드를 사용하겠다더라"며 기특해했다. 이어 "5월에 세금 좀 나오니까 준비를 해야 한다"며 "그때 돼서 갑자기 '아빠 돈 좀 보태줘' 하는 것도 내가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세금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준비 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 24세인 그리는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폭소클럽2' '스타 골든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현재 래퍼로 활동 중이다.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