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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한국 남자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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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한국 남자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3/03/26 18:08 수정 2023.03.26 18:08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차준환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105.65, 예술점수(PCS) 90.74, 196.39점으로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점수 99.64점을 더해 최종총점 296.03점으로 출전선수 34명 중 2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차준환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105.65, 예술점수(PCS) 90.74, 196.39점으로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점수 99.64점을 더해 최종총점 296.03점으로 출전선수 34명 중 2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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