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특별한‘사례집’을 펴내 화제다. <사진>
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겪은 실수나 실패한 사례 160여건을 모아‘공직자 시행착오 사례집’을 발간했다.
공직자들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그 문제를 잘 해결하면 쾌재를 부르지만,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는 데, 뒤늦게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공직자 시행착오 사례집’을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관내 교직원들이 타인의 간접경험을 통해 업무처리나 일상생활에서 실수나 실패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김영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