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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日 세이코 높이뛰기 ‘우상혁 은메달’..
오피니언

日 세이코 높이뛰기 ‘우상혁 은메달’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20 16:31 수정 2024.05.20 16:31

우상혁이 19일 도교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배면 뛰기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2m27을 기록하며 남수단 출신 호주 국적의 리스 유알(2m30)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뉴시스
우상혁이 19일 도교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배면 뛰기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2m27을 기록하며 남수단 출신 호주 국적의 리스 유알(2m30)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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