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도, 이달말까지 임시주택 설치 ‘총력’..
경북

경북도, 이달말까지 임시주택 설치 ‘총력’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06 15:36 수정 2025.05.06 15:37
김학홍, 청송·영양 설치 점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연휴인 5일, 최근 산불 피해를 본 청송군과 영양군의 임시주택 설치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임시주택이 5월 말까지 설치를 마치고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임시주택이라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내부 시설의 품질 확보와 화재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총 2,722동의 임시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2722동 중중 청송군과 영양군에는 각각 약 521동과 94동이 설치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임시주택 단지 내 화재 안전 점검, 심리상담, 생필품 지원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경미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