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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 ‘입상작 15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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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기념품 공모 ‘입상작 15점’ 선정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26 16:09 수정 2025.05.26 16:09
대상, 김광수씨 ‘경북의 기원’

경북도는 ‘제28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 15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9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각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20일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2025 APEC 개최를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프리미엄 분야와 일반 분야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일반 분야는 판매 희망가 5만원 이하, 프리미엄 분야는 5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작품을 출품받았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대구광역시 김광수씨의 ‘경북의 기원(祈願)’으로 경주의 불국사 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의 탑신부를 형상화한 인센스 홀더 제품이다.
금상은 일반 부문에는 경주 금제태환이식(金製太環耳飾)을 모티브로 만든 귀걸이를 제작한 부산광역시 윤기해(코리아크레프트)씨의‘신라 왕실 귀걸이’가, 프리미엄 분야에는 성덕대왕 신종을 도자기로 제작한 영천시 송영철, 송원숙(오을도예연구소)씨의‘성덕대왕 신종 기념품’이 차지했다.
은상 일반 부문은 서울특별시 장우규(디자인우큐)씨의‘경북단청 텀블러 시리즈’, 프리미엄 부문은 포크와 티스푼을 제작한 충청북도 이재호씨의‘경북 상징을 담다’가 차지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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