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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바다에서 수산업의 미래를 찾겠습니다..
경북

바다에서 수산업의 미래를 찾겠습니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2/08 16:27 수정 2015.12.08 16:27
8일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2015 어촌지도자 연찬회 열어

  어촌 공동체 역량증대를 위해 바다의 개성공단을 만들자’는 제안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8일 14시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의
원, 경북지역 선도어업인 및 수산관련 업·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어
촌지도자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해양·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어촌계장 및 수산업경영인
임원 등 어촌지도자를 중심으로 도(시·군) 수산공무원 및 수산 업종별 단체장과의 해양
수산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경북도 해양수산시책’을 설명하고 신
동해안 해양경제 중심 경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해양신산업 육성, 관광기반 구축’, ‘환
동해 시대, 북방교육 중심’, ‘수산자원회복, 살맛나는 어촌 조성’, ‘독도 영토주권 강화’에
대한 강의를 했다.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연규식 전 조합장 강사의 ‘어가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뱡향’ 이라
는 주제로
 연근해 어업 및 양식어업 증대를 통한 어업소득 제고, 수산물 유통·가공, 레저·관관업
을 통한 어업외 소득등대 방안에 대한 설명과 어촌 공동체 역량증대를 위해 수협의 역
할과 귀어·귀촌 유도방안, 마케팅 전략 차별화로 ‘바다의 개성공단을 만들자’ 고 제안했
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이 주 양식산업과장은 ‘경북 수산양식 산업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동해안 미래산업 수산업자원관리와 기술개발을 위해 코끼리 조개, 가리
비, 명태와 은대구, 해삼, 대 문어, 대게 품종의 현장산업 실용화 연구과제에 대해 역설
했다.
 이날 연찬회는 현재 우리나라 동물성 단백질의 60%가 수산물에서 공급되고 있는 상황
에서
 수산업이 미래의 산업으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해양수산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나라를 돈 벌게 해주는 해양산업’, ‘우리나라 먹거리를 제공하는 수
산업’을 창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경북도 김두한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가 어촌사회 변화의 중심세력으로 육성
해 나가기 위한 리더쉽 강화와 마인드 함양 그리고 어업인의 행복을 열어가는 실용화기
술 창조를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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