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칠곡군 북삼읍과 가산면 마을 곳곳에 주민들의 주도적인 건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북삼읍 건강위원회에서는 마을별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소도구 운동, 실버체조,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웃음연극반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산면 건강위원회에서는 힐링꾸러미봉사단을 구성해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