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영덕 영해 도시침수 예방 ‘국비 31억’ 확보..
경북

영덕 영해 도시침수 예방 ‘국비 31억’ 확보

박두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01 17:18 수정 2025.09.01 17:19
264억 투입 성내·괴시·벌영리

영덕군은 영해면(성내리, 괴시리, 벌영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관련해 국비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영덕군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또 다른 낭보를 전해왔다.
올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하수도정비대책 수립 및 재원협의하는 과정에서 국비 3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사업비가 55억이상 증가한 264억 원을 투입하여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내용은 빗물받이 정비 178개소,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6.5㎞ 등으로 영해면 일원의 중점관리지역 1.46㎢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되며, 사업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하여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업무체결을 통해 올해 10월 공사에 착공하여 2028년도에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영덕군수는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해면 일원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두원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