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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양교육청, 등굣길 안심 캠페인..
교육

고령·영양교육청, 등굣길 안심 캠페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15 18:33 수정 2025.09.15 18:33

고령교육지원청은 15일 고령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미성년자 대상 범죄 예방 등굣길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납치・유괴 등과 같은 범죄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고조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범죄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학교 교사와 학생, 고령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및 학부모회 등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통학로 주변에서 전단 배부와 피켓 홍보 등을 진행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책무다.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적극적인 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영양교육지원청은 15일 영양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납치·유괴 등과 같은 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대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 및 학보모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을 위한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등굣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장오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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