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구미봉곡초가 지난 15일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일 IB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IB 교육 철학을 공부하며 이룬 성과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앞으로 IB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교내에 깊이 뿌리내려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전인적 성장을 이끌고, 최종적으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미봉곡초의 IB 후보학교 승인은 당초 2026년까지 후보학교 3교 운영을 목표로 한 경북교육청 로드맵을 1년 이상 앞당겨 달성한 성과다.
현재 구미원당초, 대구교대안동부설초, 동산여중에 이어 구미봉곡초까지 총 4개교가 IB 후보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학교들이 차례로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