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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미래 연다”…바이오헬스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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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미래 연다”…바이오헬스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09/22 17:22 수정 2025.09.22 17:23
서울서 산학연관 ‘한자리’
특화단지 육성 전략 공개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한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이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이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한 대규모 포럼으로, 국회 및 학계, 바이오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 ▲연구·임상·생산·사업화 전주기 시스템 ▲의대설립 추진 등의 강점을 갖춘 포항이 세계로 도약할 잠재력을 지닌 K-바이오 도시라는 데 공감했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2개 세션,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편, 기조연설에서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K-바이오 중심도시, 왜 지금 포항인가?’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포항은 ▲의대 설립 등 인재 양성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 형성 ▲바이오벤처 유치와 투자 기반 확대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행 전략 마련 ▲정부 정책과의 연계 강화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포항시는 제시된 전략과 의견을 토대로 국가 정책과 산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학계·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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