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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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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온힘’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09/22 17:24 수정 2025.09.22 17:24
포항, 11월부터 타당성 용역 추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한 포항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오는 2028년 11월, 198개 협약 당사국과 4만여 명이 참가하는 COP33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회의다.
포항시는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기후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그간 꾸준히 유치의 당위성을 쌓아왔다.
포항시는 이번 유치를 위한 준비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지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전문가들은 포항시가 ‘한-러 지방협력포럼’(2018), ‘세계녹색성장포럼’(2025),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2022~)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포스텍(POSTECH), RIST,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교육·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점 역시 포항시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오는 11월부터 COP33 유치 타당성 용역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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