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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뚜비’와 함께 떠나는 테마여행..
대구

수성구 ‘뚜비’와 함께 떠나는 테마여행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10 18:40 수정 2026.05.10 18:40
16일부터 ‘뚜비의 낙원’ 운영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생태·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테마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뚜비의 낙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수성구 곳곳을 돌아보며 뚜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망월지, 수성못,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들안예술마을 스튜디오14, 수성아트피아 등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캐릭터와 지역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수성구의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16일, 17일, 30일, 31일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친환경 ‘뚜비 비누’ 만들기 체험, 뚜비 연극·뮤지컬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망월지에서는 시기에 따라 새끼 두꺼비들이 산으로 이동하는 생태 장면도 관찰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뚜비의 낙원’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통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성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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