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영양군민회관 및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바탕으로 한 ▲악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50m 달리기 등 기초 체력 4종목과 경북형 특화 종목인 ▲순환도전(모둠발 사다리 뛰기, 버피점프, 전력질주)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체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자율적이고 즐거운 신체활동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경기에 앞서 시범을 통해 종목별 규칙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지를 지참하여 전 종목 측정에 참여하면서 대회의 공정성과 체계성을 경험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1월 22일 경산에서 열리는 2025 경북 학교체육 한마당에 영양군 대표로 출전하여 도내 학생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장오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