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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기간제→임기제 53명 전환..
교육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기간제→임기제 53명 전환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9/23 18:38 수정 2025.09.23 18:38
공개 전형 계획 이달 말 발표

경북교육청이 늘봄학교 전담 인력인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3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465교와 특수학교 8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교마다 늘봄지원실을 설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늘봄지원실장 110명과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 53명, 그리고 늘봄행정실무사 1명씩을 배치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왔다.
새로 선발ㆍ배치되는 53명은 현재 한시적 정원 외 교사로 배치된 인원을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선발해 배치하는 것으로 임기 2년 동안 교육과 돌봄, 강사 섭외, 예산 배분, 민원 대응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지난 6월 실시한 늘봄지원실장 제도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평균 만족도는 83.8%,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라는 응답은 89.4%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늘봄지원실장 인력 배치로 운영의 체계성과 안정성이 확보됐고,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함으로써 늘봄학교가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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