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여 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마무리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완벽 수능 마무리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D-50 학습전략 안내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 실시 ▶도내 우수 교사 온라인 강의 ▶수능 심화 학습 특강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도내 고등학교 현장에서도 맞춤형 수능 대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91개 학교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특강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도내 우수 교사 61명의 출제위원을 꾸려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를 직접 출제하고 시행해 수능 마무리 학습에서 꼭 필요한 실전 연습을 기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시행한 1회 경북 모의평가에서는 우수한 문항들을 선보여 수험생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향후 시행되는 2회 경북 모의평가도 완벽한 마무리 연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핵심 사항을 정리·설명해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50일 후면 수험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맺고 활짝 만개하기를 경북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