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새로운 복합문화체육 거점인 다원복합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시민 생활편의와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해 건립된 다원복합센터의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이날 점검에서 이 시장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관 전 마무리 공정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 체계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원복합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시장은 “다원복합센터는 시민 모두가 어울리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다원복합센터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노유자시설 ▲청소년문화의집 등 수련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관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 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