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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 ‘찾아가는 문화 공연’..
교육

경북교육청, 영유아 ‘찾아가는 문화 공연’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9/30 20:29 수정 2025.09.30 20:30
어린이집·영양 유치원 등 23곳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2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모樂모樂 온맘놀이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인 봉화와 영양·청송·울릉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과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국악과 인형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유아 눈높이에 맞춰 창의성과 상상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앞서 1학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 약 26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4회, 국악 2회, 클래식 2회를 선보였으며, 학부모들로부터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회성이 자라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균등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가는 길이다”며 “도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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