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백명 참가 건강한 성장 지원
구미시에서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으로 18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구미시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가 개최됐다.
청소년과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가을 하늘 아래 열정과 끼가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졌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청소년 경연대회 ▶축하공연 ▶창소년 복지서비스·문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에서는 내빈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다가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퍼포먼스는 구미시민의 단결된 에너지와 애국심을 느끼게 했다.
이어진 청소년 경연대회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에 올라 노래, 댄스,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무대마다 자신감과 열정이 넘쳤고, 관람객의 환호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나만의 이니셜 키링·무드등 만들기 등 공예체험과 장난감 제작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청소년 복지서비스 부스에서는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북도청소년복지시설협회,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상모사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이동복지관 운영, 심리검사, 거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