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황금빛 계절, 秋 울진서 추억·힐링~”..
경북

“황금빛 계절, 秋 울진서 추억·힐링~”

박두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0 16:59 수정 2025.10.20 17:00
다양한 코스·교통편의 제공

울진군은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을 맞이하여 관광객이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코스와 관광 교통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여행객들을 향해 특별한 초대를 전한다.
특히 걷기 좋은 계절, 울진의 가을은 발길 닿는곳 마다 힐링이다.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신비의 숲 금강소나무 숲길 ▲농수로(봇도랑)를 걸어보는 왕피천 봇도랑길 ▲월송정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평해명품 맨발걷기길 이 세 곳이 가을 걷기 코스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응봉산 산행을 즐긴 후에는 덕구온천을, 백암산과 신선계곡을 체험한 후에는 백암온천에서 피로를 푼다면 완벽한 가을 힐링 코스가 완성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이라면 이번 가을, 왕피천 공원을 찾아가보자. 왕피천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그리고 곤충체험관과 안전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공원 내 푸른 잔디와 솔숲이 넓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진정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울진군은 울진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와 가을 여행 버스 접수처(054-783-7977)를 365일 휴무 없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가을 여행은 방문만으로 끝나지 않고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의 10%를 울진 지역 특산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끝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박두원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