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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큰 호응’..
경북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큰 호응’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0 18:53 수정 2025.10.20 18:53
이틀간 가을운동회 마무리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지난 18, 19일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메뚜기를 자체 사육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메뚜기 사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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