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도군 자활기금 운용계획 ▶2025년 경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대상자 선정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심사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승인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였다.
특히, 생활이 어려움에도 사실이혼, 폭력, 연락단절 등으로 사실상 가족관계가 해체돼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를 심의해 39가구 44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을 결정했고,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15가구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