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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각남면 화리 ‘유채 경관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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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각남면 화리 ‘유채 경관단지’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7 16:50 수정 2025.10.27 16:50
2.3ha 조성 볼거리 제공

청도군은 농업분야 농외소득 창출과 군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보전 직불제도를 도입해 각남면 화리 일원에 유채 재배단지 2.3ha를 조성 할 예정이다. 경관보전 직불제도는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농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업인에게 소득손실액을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며 재배 관리와 마을경관 보전활동을 통해 지역축제, 도농교류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외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각남면 화리 121-2번지 일원을 경관단지로 지정하고 2026년도 경관보전직불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지난 24일 청도군과 마을경관보전활동계획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유채경관은 내달 파종을 시작으로 2026년 4월까지 조성되며 이후 지역축제, 도농교류 등과 연계 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경관보전단지가 조성되어 군민들이 자유롭게 구경하며 정신적인 쉼을 얻기를 바라고 참여 농가에게 경관보전직불금을 지급하여 조금이나마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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