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한달 간 2025학년도 하반기 “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살핌의 달”을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살핌의 달”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학업중단 숙려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 안정화 및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산Wee센터는 선정학교를 방문하여 ‘마음약방’, ‘학교방문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학교방문 맞춤형 집단상담’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마음약방’은 지난달 1일 대동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지친 학생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였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수업이 되었다. 또한 “너를 위(Wee)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은 지난달 15일 대구가톨릭대학사범대학부속무학중학교, 용성중학교, 지난달 22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점심시간 및 하교시간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간식과 스트레스볼 등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스트레스 대처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중단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박경철기자